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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이기권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현장 맞춤 인재 배출 목표
▲ 이기권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가 지난 8월 제7대 총장을 맞이한 후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이기권 신임 총장은 행정고시 25회를 통해 1982년 고용노동부에 첫발을 내딛었다. 고용정책관,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실 고용노사비서관, 노동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Q. 한기대 총장으로 취임한 소감은 어떤지?한기대의 첫인상은 ‘순수함’이었다. 한기대 총장이 되기 위해 공모에 지원해놓고 학교를 샅샅이 훑어봤다. 교수, 학생뿐 아니라 게시판의 글 등 모두가 순수함 그 자체였다. 순수는 마음의 순수성도
2012-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