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정병석)는 지난 18일 교내 커피숍(DAZZLE)에서 "KUT Welcome Party"라는 이색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학생의 대학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부여하고 재학생들과의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 학생(75명)과 재학생, 교수가 하나가 되어 각 나라의 문화 및 대학소개, 프리토킹,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실시되었다.교육은 물론 외국 생활을 맛볼 수 있는 장점 때문에 교환학생제도 등의 대학가의 국제교류 상승세 속에 한기대도 경쟁력 있는 외국유학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사진설명> 한국기술교육대 정병석 총장(왼쪽)과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 김인식 원장(오른쪽)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정병석)는 지난 19일 본교 2층 소회의실에서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원장 김인식)과 '교육훈련분야 교류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 인력양성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프로그램 개발 및 인력교류, 장비 공동이용 등 상호 협력 체제를 통한 시너지효과로 한 차원 높은 현장중심의 맞춤형 교육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7-04-20 09:10] <사진설명> 한국기술교육대 정병석 총장(왼쪽)과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 김인식 원장(오른쪽)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정병석)는 지난 19일,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원장 김인식)과 "교육훈련분야 교류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 인력양성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프로그램 개발 및 인력교류, 장비 공동이용 등 상호 협력 체제를 통한 시너지효과로 한 차원 높은 현장중심의 맞춤형 교육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7-04-20 09:15]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정병석)는 지난 18일 교내 커피숍(DAZZLE)에서 "KUT Welcome Party"라는 이색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학생의 대학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부여하고 재학생들과의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 학생(75명)과 재학생, 교수가 하나가 되어 각 나라의 문화 및 대학소개, 프리토킹,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실시되었다.교육은 물론 외국 생활을 맛볼 수 있는 장점 때문에 교환학생제도 등의 대학가의 국제교류 상승세 속에

지난 7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야외 특설무대. 5000여 명 관람객이 해가 저물도록 자리를 뜨지 않고 로봇 격투기에 열광했다. 이처럼 뜨거운 열기 속에 개막한 `슈퍼로봇 그랑프리(SRGP) 2007 시즌1`은 로봇 스포츠의 본격적인 대중화를 알리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대기업 로봇게임단(KT)과 대학팀(광운대ㆍ한국기술교육대), 아마추어 게임단, 일반 개인 등 다양한 형태의 팀이 대거 참가해 프로 로봇리그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 전문가는 이와 관련해 "지금까진 e게임 리그가 프로화되면서 많은 스

▲ 지난 7일 전국 대학생들의 공학적 창의력을 겨루는‘2007 ABUKBS 로보콘코리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기대 메카트로닉스 공학부 학생들과 응원단이 우승을 기념하고 있다.이름있는 각종 로봇경진대회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로봇들이 누리는 인기가 대단하다. 학생동아리들이 만든 이 로봇들은 대회마다 최고상을 모두 휩쓴다. 가제트는 ‘휴머노이드 로봇(인간형)’으로 영화에서나 볼 수 있던 꿈의 로봇. 지난해 각종 경연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열린 첫 대회에서도 3위에 등극하며 대학 휴머노이드 로봇계의 자존심을 지켰다. 로봇 ‘가제트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