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KOREATECH
[조선일보] '이공계 살리기' 김광선 교수 기고 오피니언칼럼
요즘 ‘이공계 살리기’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다. 그러나 대답은 분명하다. “이공계가 살아날 때 까지”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선진국보다 월등히 높은 교수 1인당 평균 학생수 35명, 실험실습 장비 및 실습조교 부족, 교수의 업무 및 강의시간 과다, 학생 1인당 실험실습 지원비 부족 등, 우리나라 이공계 대학의 현실은 국제기준에 절대 못 미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반도체 메모리 생산 세계1위,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 세계1위, 조선 건조물량 세계1위, 자동차 생산 강국 실현 등의 훌륭한 성과를 달성한 나라다. 그 덕에 2차, 3차
200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