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기술교육대 동아리 학생들 지역 아동센터 초등학생 대상 재능기부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지역 아동들에게 악기 연주 체험 등 재능기부 활동을 벌이는 모습 “손가락이 아프다며 멈칫하거나, 틀려도 웃으며 다시 도전하는 아이들의 작은 용기들이 모여 어느새 음악이 되고, 그 음악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과정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어쿠스틱 기타 동아리 ‘비상’ 양도영 학생의 말이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지난 9월 3일~11월 1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착한아이지역아
202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