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사람이 기계와 감각을 서로 주고 받는다”
사람이 기계를 ‘느낄’ 수 있고, 기계가 사람의 ‘감각’을 읽어낼 수 있다? 한국기술교육대 김상연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시나리오를 현실화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구현해 냈다. 연구팀은 ‘유연하고 얇은‘ 전기 반응성 탄소섬유를 이용해 피부에 부착 가능한 센서를 구현함으로써 인간의 생체신호와 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반응하는 기술을 제시했다.이번 연구결과는 6월 10일 Advanced Composites and Hybrid Materials 라는 이 분야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