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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KOREA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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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코리아텍 ‘ACE+ DAY’ 우수사례 공유, 성과 확산
재학생·교직원 420명 참여, 교육성과 공청회 등 지식 나눔 활동
등록일 : 2018-12-02
조회수 : 80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코리아텍 ACE+사업단은 재학생 350여 명과 교직원 70여 명이 함께 ‘코리아텍 ACE+ DAY’를 열었다.

1일 코리아텍에 따르면 ACE+ DAY는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과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 우수사례 발표회 ▲코리아텍  교육프로그램 홍보 부스 운영 ▲교육성과 공청회 ▲지식 나눔 학습커뮤니티 활동 보고회 등으로 운영됐다.

또 교양교육센터, 다담창의센터, 교수학습센터, 생활관, 취업지원팀·창업지원센터, 상담·진로개발센터 홍보부스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우수사례 발표회에서는 이주희 학생(에너지신소재공학부)이 ‘2030미래 연구 모임’ 프로그램 참여를 소재로 발표해 최우수상(ACE+사업단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교육성과 공청회’에서는 재학생 대상으로 ▲2018 대학교육만족도 주요결과발표(교육성과관리센터 김경언  연구교수) ▲융합학과의 운영계획 및 실적(융합학과 이승호 교수) ▲교양교육과정 개편 안내(교양교육센터 정문숙 연구교수) ▲학사제도 개선방안(학사팀 박석용팀장) 등이 발표됐다. 


이외 교수학습센터에서 ‘지식 나눔 학습커뮤니티 활동보고회’도 진행됐다.

김기영 총장은 “코리아텍 변화에는 다양한 목소리가 필요하다”며 “‘코리아텍 ACE+ DAY’가 교육성과 공청회 등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함께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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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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