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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애경 교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역서 출판시장 큰 호응
등록일 : 2015-09-07
조회수 : 9,480

코리아텍 문리 HRD 학부 한애경 교수가 지난 7 월 펴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역서 ( 루이스 캐럴 창비 ) 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이 책은 알라딘 베스트셀러에서 3 주 가량 베스트셀러로 등극했고 , 한 달 만에 2 쇄를 찍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인 문학 작품 중 하나로서 , 앨리스가 흰토끼를 따라 토끼 굴에 떨어진 때로부터 꿈에서 깨어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일종의 판타지 문학이다 .

 

이번 판본은 국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번역본인 한낙원 선생의 번역을 영문학자인 딸 한애경 코리아텍 교수가 정성껏 손질해 펴내는 것이어서 앨리스 를 아껴 온 수많은 독자들에게 더욱 뜻깊게 다가오고 있다 . '무민' 캐릭터로 유명하며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토베 얀손이 삽화를 그렸다.


이어 한애경 교수는 조애리 카이스트 교수 등 8 명과 함께 < 젠더란 무엇인가 : , , 권력을 둘러싼 사회학적 물음 > 이라는 번역서를 < 한울사 > 에서 9 월에 출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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