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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2011학년도 수시2차 20.7:1 경쟁률 기록
128명 모집에 2,651명 지원...‘취업률 1위 대학’ 브랜드 확산 배경
등록일 : 2010-11-24
조회수 : 7,971

○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ㆍ이하 한기대)는 지난 23일 2011학년도 수시2차 모집 원서접수(11.19~23일)를 마감한 결과, 전체 128명 모집에 2,651명이 지원해 20.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학부과별로 보면 ▲기계정보공학부 18.1:1 ▲메카트로닉스공학부 17.2:1, ▲전기ㆍ전자ㆍ통신공학부 19.1:1, ▲컴퓨터공학부 17.6:1, ▲디자인공학과 17.7:1, ▲건축공학부 17.6:1, ▲에너지ㆍ신소재ㆍ화학공학부 26.8:1을 기록했으며, ▲산업경영학부는 30.4: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 한기대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수시2차 전형을 신설했는데, 지난 9월 수시 1차 모집 평균 경쟁률 8.7:1보다 두 배를 초과하는 경쟁률을 나타낸 것이다.


○ 오창헌 한기대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한기대 2011학년도 수시2차 모집 경쟁률이 높은 이유는 10월 1일 교육과학기술부의 전국 대학취업률 발표에서 한기대가 전국 4년제 대학 중 1위를 했다는 점, 특성화된 교육환경 등 한기대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각 교육계층에게 널리 전파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 또한 “한기대가 모집 전형에서 학생부 및 수능최저등급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학생부에 자신있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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