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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홍보대사들이 말하는 ‘코리아텍, 이래서 좋다’③
“풍부한 장학 혜택, 다양한 프로그램...학생을 위한 대학”
등록일 : 2018-08-22
조회수 : 10,467

김정민(기계공학부 3학년. 재학생 홍보대사 ‘나래’ 10기)

제가 생각하는 코리아텍은 학생들을 위한, 학생들에 의한, 학생의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대학교라 하면, 인지도와 지역위치로 그 학교에 대한 평가가 많이 결정됩니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코리아텍이 저평가되고 있다는 점에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정말 학생들이 다니기에 만족스러운 학교라는 점을 소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기계공학 3학년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불편한 점, 부족한 점 없이 다녀왔습니다. 그로인해 학교에서 하는 노력과 활동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1학년 때는 그저 지리적으로 외곽에 있다는 이유로 학교를 나가고 싶었습니다. 그 점을 해결하기 위해 2학년 때부터 교내외 홛동을 시작했습니다. 교내외 활동을 번갈아 하다 보니, 타 학교와 우리학교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학교를 다니면서 등록금을 어떻게 납부할지에 대해서 고민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다니는 학생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는 저와 같은 학생들에게 많은 장학금들을 지급해주었고, 그 덕분에 학자금대출은 물론 등록금에 대한 부담감은 가지지 않고 학교를 다니게 해주었습니다.

아우누리라는 학사정보사이트에 들어가면 제가 알던 장학금보다 더 다양한 종류의 장학금들에 대한 소개가 올라와있습니다. 예를 들면 외국어 자격증 관련 장학금, 독서 장학금, 교내외활동 장학금, 신문고 장학금 등등 이와 같이 학생들이 관심만 있다면 충분히 지급받을 수 있는 장학금들로 빼곡히 차있었습니다.

아우누리의 학사공지사항을 보면 학생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 또한 많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평소의 대학생들이 접하기에는 쉽지않은 특별 강의, 설명회 등 학생들에게 유익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문자로 프로그램 참여 권유를 받거나, 아우누리에서 자주 검색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창업특강이나 인간관계문제, 진로 준비 등 요즘 학생들이 생각하는 고민거리들에 관련된 프로그램들 또한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외의 교외 프로그램들은 타학교와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들이 많지만, 차이점을 둔다면 지원금의 폭이 전혀 다르다는 점입니다.

코리아텍을 선택한 것에 항상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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