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

양승조 충남도지사 한국기술교육대서 ‘위기 속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 주제로 특강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및 재학생 등 대상
등록일 : 2020-11-09
조회수 : 4,560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는 양승조 충청남도지사가 지난 5일 2캠퍼스 실학관에서 ‘위기 속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다담EMBA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및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현재 우리나라를 둘러싼 위기 상황과 극복방안에 대해 특강을 펼쳤다고 밝혔다.

양 도지사는 특강에서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큰 위기로 고령화, 저출산, 사회 양극화의 3대 위기를 강조하고, 고령화는 세대·계층 간 갈등을 불러오고 저출산은 우리 사회 병폐가 응축된 것”이라 설명하는 등,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과세제도 개선, 사회보장 확대, 교육·노동시장·사회구조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출산 대책 등이 필요하다.”고 강연했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하여 50명 미만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발열체크, 참석자 명부 작성, 강의장 내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의 ‘다담 EMBA최고경영자 과정‘은 ▲HRD(인적자원개발), ▲리더십·조직관리, ▲마케팅 등 경영 및 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나 트렌드를 경영에 접목한 프로그램을 CEO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올 12월에 3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cms3.koreatech.ac.kr/grdSchool/index..do) 및 문의전화 041-560-257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승조 충남지사가 한국기술교육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및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