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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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경험 졸업생이 말하는 IPP] (주)여기어때컴퍼니 이경형 사원(컴퓨터공학부)
“IPP 경험은 전공역량 향상과 취업 성공의 교두보”

 


 “소규모 프로젝트는 학부 연구를 통해 해보았기 때문에, IPP를 통해 규모가 큰 기업에서 서비스 개발 프로세스를 경험해 보고 싶었는데 좋은 경험과 더불어 취업까지 성공해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대한민국 1등 종합 숙박앱 등 정보서비스 기업인 ‘(주)여기어때 컴퍼니’에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채용연계형 IPP를 수행하고 곧바로 취업한 컴퓨터공학부 이경형씨(27).

그는 여기어때에서 QA 엔지니어 직무를 수행했다. QA는 서비스 품질을 검증하고 개선하는 일이다. 이씨는 서비스 운영이 잘 이루어지는지 모니터링할 수 있는 테스트 자동화 구축 업무를 담당했다.

“실습생에게는 접근이 허락되는 부분이 많지 않았습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여러 단계를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만들어 앱서비스를 업데이트해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통합하고 배포하는 CI/CD 파이프라인에 접근이 불가능했죠.”

그래서 그는 정리된 문서를 보면서 최대한 사내 CI/CD 파이프라인과 비슷한 파이프라인을 따로 만들어 테스트 자동화를 구축, 데모버전을 발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주어진 업무에 대한 강한 몰입과 의지가 만들어낸 결과물이었다.

“이 파이프라인의 중심이 되는 Jenkins, Docker 같은 도구들은 소규모 프로젝트에서는 경험할 일이 별로 없는데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정말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어때는 QA 부서의 인력 충원과 기술적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터에, 이씨가 IPP 실습생으로 참여한 것은 상호 윈윈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는 평소 꼼꼼한 성격에 문서작업을 잘 하는 편이었으며 졸업연구작품 제작 시 백엔드 개발 경험도 있었다. “데브옵스 지식도 보유하고 있었고 IPP 기간 중 혼자 구축했던 UI, API 테스트 자동화 데모 등을 기업에서 잘 봐주셔서 무리 없이 곧바로 취업으로 연계가 된 듯합니다.”

이씨는 IPP 경험이 업무에 대한 자신감과 전공역량 향상에 큰 교두보가 됐다고 회고한다. “과연 현업에서 제 역량이 발휘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성과를 내다보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더불어 소프트웨어 공학 지식도 크게 향상되었죠. 대규모 서비스의 개발 프로세스를 새롭게 구현해보면서요.”

그는 정규직 사원이 된 후에도 본인이 구축한 UI, API 테스트 자동화의 본격적인 운영과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 중이다. 이외에도 QA 자동화와 여러 프로젝트 검증 업무를 하며 열정을 불태우는 중이다.

“가끔 IPP를 가서 단순 업무만 하고 왔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IPP를 갈 후배들은 본인이 스스로 나서서 조직에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고 제안하면 좋겠습니다.”

이씨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이 가진 능력을 보여줄 가장 좋은 기회이자 앞으로의 진로에도 분명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IPP 개선점에 대해 “아우누리에서 전달받은 직무 내용과 실제 업무가 상이한 점이 있는데, 유선이나 대면 상담을 통해 보다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밝혔다.

[2021-09-29]조회수 : 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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