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한국정책방송(KTV)에서는 '문화컨텐츠 산업의 신형엔진 '캐릭터산업''이라는 제목으로 국내 캐릭터산업의 현주소를 조망해보는 교양문화 프로그램을 방영했습니다.
이번 방영분은 국내 캐릭터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준 '둘리'에서부터 시작해 캐릭터 산업의 중요성, 남은 과제 및 지원정책 등을 살펴보는 내용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프로그램 후반부, 캐릭터가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과제의 중요한 꼭지로 인력양성 문제가 제기되었고, 우리대학 NURI 캐릭터 사업단 (CIMD : 캐릭터제조 및 인력양성사업단) 이 그 모범 운영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한국기술교육대 캐릭터사업단 방영분-편집]
[4월 19일자 프로그램 전체 방영분]
/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