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중앙일보에서 실시한 '2006년 전국 대학평가'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현장실습 강좌 참여 학생 비율 1위(11.2%), 졸업생 취업률 2위 (96.4%), 세입 중 납입금 비율 3위, 교육여건 및 재정부분 공동 5위, 장학금 수혜율 5위, 기숙사 수용율 5위, 교육비 환원율 5위, 계열평균 교수당 연구비 개선도 6위 등을 비롯, 각 분야별 상위권에 고르게 랭크되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동차공학과 학문평가'에서 학생 교육 및 성과 전국 1위, 취업률 1위, 등록금 대비 장학금 환원률 2위, 실험실습비 4위 등 자동차공학분야에서도 전국 최고 대학으로 평가받았다.

일간지 중 최초로 대학평가를 실시한 중앙일보는 매년 4개월의 조사기간 동안 종합평가와 학문 분야 평가로 나눠 52개 지표별 순위와 학과별 순위를 발표한다. 올해는 교육학, 일어일문학, 자동차공학 등 3개 학문 영역 평가를 실시하였고 자동차공학분야 평가 대상은 자동차공학·기계자동차공학 등 연관 학부(과)를 가진 4년재 대학으로 한정해서 평가가 이루어졌다.

한기대는 52개 지표별 세부 순위표(1위~30위 발표)에서 10여개 부분에 상위권(10위)에 고르게 랭크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종합평가는 4년제 대학 가운데 지난해까지 졸업생을 배출하지 않은 신설대와 산업대.교육대 등을 제외한 122개 대(국공립 24개, 사립 98개)를 대상으로 실시되었고, 자동차공학 학문분야 평가는 기계공학부(과) 등 포괄적인 명칭의 기계 계열이나 대학원에 자동차공학과를 둔 대학은 제외하고, 해당 대학 24개 중 15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 홍보팀

[2006 중앙일보 대학평가 52개 지표별 세부 순위표]

[2006 중앙일보 대학평가 자동차공학평가 지표별 세부 순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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