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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마케팅학술동아리 'ByFor' 삼성電 캠퍼스PR공모전 대상
'제4회 삼성전자 YEPP 캠퍼스 PR 챌린지 공모전'
등록일 : 2008-06-16
조회수 : 4,915

한국기술교육대 마케팅학술소모임인 'ByFor'(소모임장 권문경 · 산경 04)는 지난달 30일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가 주최한 '제4회 삼성전자 YEPP 캠퍼스 PR 챌린지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전해왔다.



▲ 삼성전자가 주최한 'YEPP 캠퍼스PR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한국기술교육대 'ByFor' 팀원들 
   사진 왼쪽부터 권문경(산경04), 김지수(산경01), 오지선(디공04), 김지선(산경03), 윤신혜(산경04)


전국 300 여 개 대학팀들이 참가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1차 기획안 심사를 거쳐 추려진 15개 팀을 대상으로 각 참가팀 소속 대학에서의 PR 행사와 삼성전자 본사에서 치뤄진 최종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본상 수상 6개팀을 선정했다. (하단 시상식 사진 참조)

3개월이 넘는 대장정 기간동안 'ByFor'팀은 2차 PR 행사와 3차 최종PT 심사에서 각각 최고 점수를 받아 만장일치로 대상 트로피를 수상했다. 이 팀은 지난해 같은 공모전에서도 우수상을 차지하며 대상 수상의 가능성을 키워왔다.

팀원으로 참가한 김지선 양(산경 03)은 "기획안의 실제 실행방안에 중점을 두고 일관된 논리를 유지하려 노력했다. 최종 프레젠테이션 심사에서는 해당 제품에 대한 올바른 PR 방법을 강의 형태로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대상 수상의 비결을 밝히며 "삼성전자와 제일기획 등에 소속된 심사위원분들로부터 PR 행사진행의 독특함, 특히 모든 행사 요소에 제품의 특성이 잘 접목되어 있어 공모전 성격과 가장 부합된 결과물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문가들로부터 이번 공모전의 모범답안으로 칭찬받으며 차기 공모전 홍보에 활용하고 싶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김지수 팀장(산경 01)은 "PR과 기획에 관심있는 팀원들이 모여 힘든 과정을 거쳐 해당 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을 쌓아나갈 수 있다는 것에 큰 만족을 느낀다. 평소 알고 있는 지식을 실제 PR 업무프로세스에 응용해 본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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