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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KOREA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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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전문가 수준, 손색 없는 졸업작품
등록일 : 2007-10-10
조회수 : 5,202

※ 다시보기 프로그램 로딩 시간이 있습니다. 사용자의 인터넷 속도에 따라 5~60 초 정도의 지연 시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공계 대학 예비졸업생들이 4년간 익힌 전공지식을 작품으로 내놨는데 산업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 작품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싱크) 음악에 맞춰 사람의 몸 동작과 똑같이 춤을 추는 휴머노이드 로봇 가제트.


연주 연습과 악보 저장, 튜닝 기능까지 갖춘 기타 튜터.

생활 아이디어 작품도 적지 않습니다.

이 주차유도 시스템은 센서를 이용해서 북적이는 백화점 주차장의 빈 공간으로 안내합니다.

(최민석:한국기술교육대 정보기술공학부 4년) 방향 지시등이 유도하면 그것만 따라가면 쉽게 주차할 수 있고 관리인력도 필요없어 효율적이지 않을까 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장애인 스스로 무선 조정을 통해 휠체어를 원하는 위치까지 이동시킬 수 있는 전동 휠체어는 배려의 미학입니다.

(김두영:한국기술교육대 기계정보공학부 4년) 장애인은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휠체어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리모콘을 가지고 장애인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휠체어를 만들어보고자 무선통신 기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번 졸업작품전엔 204점이 출품됐는 데 10% 정도는 산업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서화일:한국기술교육대 입학홍보처장) 항상 10% 이상은 기업에서도 바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작품들이 출시되고 있고 또한 기업체에서도 그런 점을 인정해 우리학생들을 많이 채용하고 있습니다.

창의력 넘치는 예비 산업 일꾼들의 작품속에서 기술 한국의 미래와 희망을 엿볼 수 있습니다.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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