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외골격 로봇’ 지식경제부장관상 받은 전자공학전공 4명
▲ '외골격 로봇'으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은 하병인, 신보람, 고광현, 이선호 학생(왼쪽부터) 한기대 정보기술공학부 학생들이 만든 ‘외골격 로봇’이 지난 5~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이음 일자리 엑스포 2009’ IT작품 공모전에서 170여개의 작품을 물리치고, 최우수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아 한기대의 명성을 한껏 드높였다. 월계관의 주인공은 전자공학전공 4학년생 이선호, 고광현, 하병인, 신보람 등 4명. 이들이 만든 로봇의 정식 명칭은 ‘표면 근전도 신호를 이용한 외골격 로봇’(Exoskeleton Robot)
200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