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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기술지주회사 현판식 “창조경제 기술사업화 전전기지”
2월 24일 산학협력관에서...‘충청권 대학연합 기술사업, 특허전략 세미나’도 열려
등록일 : 2016-02-25
조회수 : 10,181


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2월 24일(수) 산학협력관 입구에서 김기영 총장, 진경복 부총장, 남병욱 산학협력단장 및 교직원과 충남테크노파크 송인상 지역산업육성실장, 특허법인 남앤드남 유병호 대표변리사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기술지주(주)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날 김기영 총장은 “코리아텍 기술지주회사는 창조경제 기술사업화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2020년까지 자본금 10억 달성, 자회사 10개사 설립, 총매출액 50억, 고용 30명 등의 미션을 달성하고, 코리아텍을 기술사업화 특성화 캠퍼스로 발돋움 시키고 기술사업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 이후에는 산학협력관 303호에서 ㈜퀄컴코리아 박문서 전 부사장을 초청해 ‘벤처 창업기업의 특허전략 및 기술사업화 우수사례’를 주제로 충청권 대학연합 세미나가 개최됐는데, 코리아텍 충북대 한밭대 한국교통대 선문대 산학협력단 직원 및 코리아텍 창업보육입주업체 관계자와 학생 등 3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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