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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신입생 수능평균성적 ‘상위 14.4%’ 기록
-전국취업률 1위, 교육중심의 특성화 대학 등 ‘브랜드가치’ 입증-
등록일 : 2011-02-22
조회수 : 9,387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전운기․ 이하 한기대 ) 의 2011학년도 신입생들의 정시 수능평균성적이 상위 14.4%를 기록, 5년 연속 입학성적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며 명문대학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최근 2011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을 마친 한기대에 따르면, 2011학년도 신입생들의 정시 수능평균성적은 백분위 85.6점(상위 14.4%)으로 집계 됐다.

  이번 신입생 정시 수능평균성적의 상승률은 최근 5년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보다 무려 2%나 상승했다.

  최근 5년간 한기대 신입생 수능평균성적을 보면 ▲2007학년도 18.2%, ▲2008학년도 18%, ▲2009학년도 17.9%, ▲2010학년도 16.4%, ▲2011학년도 14.4%로 해마다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그림 참조)

  이 같은 결과는 교육중심의 특성화된 대학이란 한기대의 브랜드 가치가 우리나라 교육계에서 점차 확산돼 우수학생이 몰리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한기대와 같이 수도권 대학이 아닌 지방대학에서 신입생 평균 수능성적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또한 900명 모집에 900명이 등록,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

  한기대의 2011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가운데 최초합격생 558명 중 60%에 달하는 337명이 성적우수 장학금 지급혜택 대상자가 됐고, 메카트로닉스공학부의 경우 정시 최초합격생 83명 전원이 2년 연속 성적우수 장학금 지급대상자가 되는 기록을 세우는 등 입학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대거 몰렸다.

  전운기 한기대 총장은 “입학생들의 수능평균성적이 상승하는 것은 중상위권 수준의 잠재력 있는 학생들을 뽑아 최고의 인재로 양성해 사회에 배출하는 한기대의 역량과 가치를 인정한다는 의미”라며 “한기대만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 앞으로도 사회와 기업에 공헌 하는 인재, 글로벌 역량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기대는 2010년 교과부의 전국대학 취업률 발표에서 전국 1위(전국 4년제 대학 1위. 취업률 81.1%)를 기록했으며, 2010년 12월 1일 현재 취업률은 93.6%에 달하고 삼성, 현대, LG, STX조선 등 대기업 및 공기업 취업률이 40%를 상회하는 등 취업의 질 또한 우수하다.

  또한 중앙일보의 전국대학평가에서 2009, 2010년 연속 ‘교육중심대학 전국 1위’에 랭크되었고, 2007년과 2008년, 2010년 취업률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신입생 정시 수능평균성적 연도별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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