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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다담 미래학습관’ 에듀테크 시설 확대
수소연료·이차전지 Lab, XR스튜디오 등...“학생, 재직자 신기술 교육 강화”
유길상 총장 “4차 산업혁명 핵심인재 양성 허브기관 역할 더욱 박차”
등록일 : 2024-03-18
조회수 : 2,742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이하 ‘한기대’)가 지난해 8월 개관한 미래 첨단 공학교육·연구공간인 ‘다담 미래학습관’에 최근 수소연료전지 Lab, 이차전지 Lab, XR스튜디오 및 체험관, Meta 스튜디오 등 최첨단 시설을 추가 설치했다.

이로써 학부 재학생뿐 아니라 재직자, 직업훈련교사 대상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첨단 공학기술 교육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다담 미래학습관은?

창의적사고와 도전정신으로 실제적 문제를 기술적 활용을 통해 해결하고자하는 다산 정약용, 담헌 홍대용의 실사구시 철학을 실천하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재상(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을 반영한 미래 인재 양성 학습공간. 한기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 신기술 분야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에듀테크 기반의 대학교육 및 재직자교육의 혁신모델을 지향한다.

6(지하 1, 지상 5) 규모의 다담 미래학습관에는 미래형자동차 Lab, Smart Learning Factory (관제센터), 지능형 로봇 Lab, FMS(유연생산시스템) Lab, 지능형 로봇 Lab,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Lab,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Lab 등 최첨단 교육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Lab’은 수소연료전지를 위한 다양한 생산 및 테스트 장비를 배치, 설계부터 생산, 테스트까지 모든 과정을 학습할 수 있는 맞춤형 인력양성 공간이다. 수소에너지 생산시스템 응용전문가, 생산관리 전문가, 바이오 의약품 개발 등의 교과를 운영하게 된다.

수소연료전지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생성하는 발전 장치로 일반 화학전지와 달리 공해물질을 내뿜지 않기 때문에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로 차세대 첨단기술이다.

 

‘이차전지 Lab’은 리튬 이차전지 제작 과정의 전반적인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장비를 통해 강의, 실습과 더불어 연구개발도 수행 가능하다.

이차전지란?

외부의 전기에너지를 화학에너지의 형태로 바꾸어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전기를 만들어 내는 장치로 4차산업혁명과 탄소제로 시대를 이끌어 가는 핵심기술로, 전기차, 스마트폰, 드론 등 수많은 전자기기가 이차전지를 통해 구동되고 있다.

 

‘XR스튜디오’(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아우르는 혼합현실(MR) 기술을 망라하는 용어)는 실시간 홀로그램(hologram. 3차원 영상으로 입체감을 갖고 있어 실제 사람이 보는 것처럼 실물과 똑같이 대상을 구현하는 사진) 촬영으로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와 연동하여 텔레프레젠스(Telepresence. 실물 크기의 화면으로 상대방의 모습을 보며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장치) 강의를 할 수 있는 곳이다.

Meta Studio는 VR/XR/메타버스 콘텐츠 촬영·편집·제작, 3D Object 생성 및 라이브러리 구축, 디자인 상품, 캐릭터(메터휴먼) 생성 및 편집, 모형 및 메타버스 공간 생성 등 학습공간으로 활용된다.

 

오창헌 미래교육혁신처장은 “다담 미래학습관의 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 신기술분야 핵심기술 융·복합 교육과정 개발을 통하여 학부 및 대학원 디지털 신기술분야 융·복합 교육, 창의융합 교육 및 활동지원과 훈련·강사 양성·향상교육(융합교육) 및 중소기업 근로자의 신기술분야 직무능력향상 교육 등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2학기부터 기계공학부를 비롯,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융합학과, 산업경영학부 학생들이 교과목 수업을 들었으며 직업훈련교강사 및 산업체 재직자들도 다양한 Lab에서 연수과정을 이수했다. 고교생들도 단체로 방문해 각 Lab에서 전공 체험을 통해 한국기술교육대의 최첨단 인프라를 경험했다. 올해 2월까지 다담 미래학습관 이용자는 2천여 명에 이른다.

 

다담 미래학습관 각 LAB에서는 지능형 로봇,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과 경영 등 다양한 학부생 대상 디지털 신기술 분야 교과목수업과 더불어, 첨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특성화 분야 비교과 프로그램 및 경진대회도 운영됐다.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으로는 공장자동화, 로봇 및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 관련 제조현장의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한 ‘스마트공장(Smart Factory)관련 심화·응용·융합기술 고숙련 엔지니어링 직무향상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다담미래학습 AI(인공지능)Lab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용, 트랜스포머 및 신경망 기계학습 등 3가지 교육을 받은 이젠아카데미 이소영씨는 “국내 최고의 최첨단 시설이 갖춰진 lab에서 다양한 교육을 들음으로써 웹 프로그램 개발 직무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지능형 로봇시스템’ 수업을 들은 박응진 메카트로닉스공학부 4학년 학생은 “강의실 내 로봇 관련 키트가 설치돼 있어 실습하는데 훨씬 편했고, 첨단장비를 사용해 PBL(문제해결학습) 수업을 들어 학업 효율성이 높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길상 총장은 “다담 미래학습관에 최첨단 Lab의 확대를 통해 학부(전공)교육간 연계와 융합 교육과 더불어 중소기업 재직자· 직업훈련교사의 신기술분야 직무능력 향상 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고등교육 기관 및 평생직업능력개발 허브대학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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