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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테크 아카데미’, UNIST 오현철 교수 특강
3일(수), 200여명 학생 참가...‘탄소중립을 향한 수소 혁명’ 주제로 강연
등록일 : 2024-04-04
조회수 : 1,253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유길상, 이하 ‘한기대’)는 4월 3일(수)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다담미래학습관 Hybrid Sky Hall에서 UNIST(울산과학기술원) 오현철 교수(한기대 신소재공학과 졸업생)를 초청해 ‘제6차 테크 아카데미(TECH ACADEMY)’를 개최했다.

 

‘테크 아카데미’는 기존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휴먼 아카데미’와 더불어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저명한 내·외부 강연자를 초청, 신기술 및 신산업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2년 가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한기대 신소재공학과 졸업생인 오현철 교수는 4학년이던 ‘07년 제1기 충남 도비 유학생으로 선발돼 독일 FAU Erlangen 대학에 진학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세계 최고의 기초과학 연구소 및 세계 최다 노벨상 배출 연구소이기도 한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박사를 졸업했다.

 

‘21년 국가연구개발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고, 같은 해 국가 기초연구 진흥 유공자로 과기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에너지공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UNIST(울산과학기술원) 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 교수는 ‘미래를 바꾸는 에너지: 탄소중립을 향한 수소 혁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에 앞서 본인의 학창 시절에 대한 회고와 진로에 대한 조언을 해줌으로써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 교수는 “3학년 때부터 모든 학생이 랩실에 들어가게 되는데, 저의 경우도 이 때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다”며 “24시간 개방되는 랩실에서 진행한 연구가 현재 공동연구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 후배들 또한 한기대만의 강한 장점인 랩실 활동을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학업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한다면 다방면으로 큰 도움이 된다”며 “재학 시절 신문사 활동을 하며 글쓰기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고 동아리 활동에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체득했는데, 여러분들도 학업에만 매진하기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견문을 넓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을 들은 이도윤 학생(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2학년)은 “같은과 선배님의 강연이라 더욱 흥미로웠으며, 교수님 강의 덕분에 3학년부터 시작할 랩실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영빈 학생(전기전자통신공학부, 4학년)은 “이번 강의를 계기로 앞으로의 기술이 환경을 지키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함을 깨달았다”며 “수소에너지는 모든 공학 분야에 필요하기에 제 전공과 관련해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해보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테크 아카데미는 매 강연 때마다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5점 만점에 평균 4.6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상·하반기 총 4회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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