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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권 총장 “창의력과 열정으로 대한민국 최고 인재로 성장”
27일(수) ‘2013년도 입학식’... 학부생 947명, 대학원생 207명 KOREATECH 입학
등록일 : 2013-02-27
조회수 : 7,500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은 2월 27일 오전 11시 담헌실학관에서 학부생 947명, 대학원생 207명과 학부모 등을 비롯해 이기권 총장, 송영중 학교법인 이사장, 교직원 등 1천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학년도 입학식’을 거행했다.

이날 이기권 총장은 “KOREATECH의 새로운 가족이 된 신입생 여러분들 전 교직원과 여러분의 선배, 가족기업 등 1만 3천여명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KOREATECH은 4~5년의 교육과정을 통해 각자의 전공에 해당하는 전문지식함양은 물론, 다른 사람을 교육시킬 수 있는 학습지도능력, 현장의 문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 기업의 새로운 도전을 극복할 수 있는 창의력 등을 갖추도록 교육하고 있다”면서 “독창적인 교육모델과 교수님들의 열정적 지도,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봉사 등이 함께하여 졸업 시에는 KORATECH 출신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총장은 “KOREATECH은 철저한 현장중심의 교육커리큘럼과 전국 최고의 취업률 등의 명성에 힘입어, 매년 우리대학 신입생들의 입학성적이 상승하여 올해로 10년째 신입생 수능성적의 상승을 기록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신입생 여러분들이 가장 우수한 신입생으로 기록되었다”면서 “여러분들도 KOREATECH의 교육을 잘 이행하면 4년 후 졸업 시에는 서울의 최고 명문대 출신 이상의 핵심인재로 당당히 사회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장은 “우리대학은 철저한 학생중심의 대학으로서, 올해 등록금을 1.3% 인하했으며 교내외 장학금 규모는 지난해 보다 38% 이상 확대하여 재학생 누구나 마음 놓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기숙사 등 학생복지시설을 내년 3월까지 추가 완공하고 캠퍼스 내에 문화 및 휴게공간을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장은 “대학생활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첫째, 뚜렷한 진로와 인생의 목표를 정할 것 둘째, 전공실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것 셋째, 창의력과 열정을 키울 것 넷째,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는데 힘쓸 것 등을 당부했다.

이 총장은 “ KOREATECH의 교육 커리큘럼은 산업현장과 밀접하게 편성돼 있어 취업생의 90%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 취업함으로써 대학교육의 바람직한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신입생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더욱 창의적으로 확대하여 발전시키고 다른 학문 및 전공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빛나는 성과물을 창조하는 창의력과 열정을 가진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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