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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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경험 취업자 인터뷰] (주)티에프이 서병천 사원(정보통신 전공)
“IPP는 취업과 진로를 이끌어 준 동앗줄 같은 존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IPP센터에서는 ‘IPP 경험 취업자 인터뷰’를 시리즈로 연재합니다.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는 3~4학년 대학생들이 대학과 협약을 맺은 기업에 나가 4~6개월간 멘토 선배 직원의 지도를 받으며 전공과 관련된 업무나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학점과 실습지원비 지급 등뿐만 아니라 전공 실무능력과 취업역량을 향상시키는 산학협동교육입니다. 지난 2012년부터 대학교육과 기업 인력수요간 고용 미스매치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IPP는 ‘대한민국 대표 장기현장실습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IPP를 경험하고 다양한 기업에서 핵심인재로 활동하는 취업생들에게 IPP에 대한 소회, IPP가 본인의 취업 성공 및 회사생활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 등을 생생히 들어봅니다.


   


경기도 화성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반도체 제조 중견기업 (주)티에프이에서 7월부터 정 직원으로 근무 중인 서병천씨(30. 정보통신 전공). 그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이곳에서 IPP를 수행하며 MCU(Micro Controller Unit. 특정 시스템을 제어하기 위한 전용 프로세서) 테스트 프로그램 제작 업무를 했다. 7월부터 ‘실습생’이란 꼬리표를 뗀 후 지금은 기존 업무 외에 다른 프로젝트로 직무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서씨는 “우리기업은 능동적인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도 가파르게 향상되는 등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남다른 애사심을 엿보인다.

그가 IPP에 참여한 이유는 무엇일까? “실무를 겪어본 후 취업해서 일하는 것과 이러한 경험 없이 일하는 것의 차이가 꽤 클 것이라는 생각에 IPP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특히 재학 중 학점을 이수하며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죠.”

나이가 비교적 꽉 찬 그는 ‘채용연계형 IPP’라는 기회를 잡았다. “제 동기 중 10여명이 IPP로 취업을 했는데, 이구동성으로 채용연계형을 선택하라고 조언해 준 것도 큰 힘이 됐습니다.”

그는 “학부생은 진로를 고민할 때 생각의 폭이 좁은 편입니다. 그래서 먼저 취업한 선배나 주변 사람들의 경험담이 도움이 된다”면서 “그러나 본인의 적성에 맞는지 여부는 직접 부딪혀봐야 알 수 있는데, IPP는 이런 점에서 취업 고민 해결해주고 진로를 이끌어 준 동앗줄 같은 존재였다”고 회고한다.

막상 졸업을 하고 나면 실무경험을 쌓으며 정보도 얻고 전공실력을 키울 기회가 없는데, IPP는 재학 중 이러한 혜택을 얻을 수 있어 큰 장점이라고.

그는 IPP센터 전기⦁전자⦁통신공학부 담당 교수님께 특별히 감사한 마음이다. “신동민 교수님이 지원기업의 기본정보를 비롯하여, 세세한 팁까지 자세히 알려주신 덕분에 IPP를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의욕이 생겼다”고 말한다.

서씨는 IPP가 ‘마인드 형성’에 가장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겠지만, 반도체분야는 배움을 게을리 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IPP 기간 동안 항상 긴장감을 갖고 배운다는 자세로 임했습니다. 학교에서 배웠지만 잊어버린 내용이나, 부족함을 느껴 더 보완할 점을 찾고 공부하면서 전공역량도 많이 향상됐습니다.”

쾌활한 성격인 서씨는 6개월간 IPP를 하며, 부서에 새로 온 경력직원들에 회의 준비사항을 비롯해 업무용품의 위치 등 소소한 부분까지 가이드해주는 성실한 모습을 보여 상사들로부터 많은 인정을 받아왔다.

서씨는 IPP에 참여코자 하는 대학 후배들에게 “IPP는 학기 중 공백 없이 실무와 함께 사회생활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인만큼 재학생들에게 전혀 손해가 없는 프로그램”이라며 “해당 분야에 대한 정보를 생각보다 많이 얻고 본인의 진로를 찾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어 채용연계가 아니더라도, 6개월간의 경험을 토대로 취업 준비를 한다면 큰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IPP에 참여할 때 기업에 대한 정보가 좀 더 풍부하게 주어진다면 학생들이 기업과 직무를 선택할 때 보다 수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IPP 입사 동기가 있어서 괜찮았지만, 그런지 않은 경우라면 이러한 점이 더욱 필요하다”고 바람을 밝혔다.



[2022-08-22]조회수 :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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