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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중앙일보 논설위원 KOREATECH 교직원 특강
‘미래융합 창조의 길’ 큰 호응...특강료 전액 대학 기부 '훈훈‘
등록일 : 2013-04-04
조회수 : 7,456

지난 1(월)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월례조회에서는 중앙일보 이규연 논설위원이 ‘미래융합 창조의 길’이란 주제로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이 논설위원은 “이제는 기술보다는 생각이 지배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융합의 정신은 모든 산업에서 중요하다”면서 “진정한 융합을 위해서는 각 분야 출신의 평화와 협력, 새로운 알고리즘의 발견, 뚜렷한 목표 등의 제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 정부의 화두가 되고 있는 창조경제와 관련해서는 “창조경제의 핵심은 지적재산과 서비스 플랫폼”이라며 “KOREATECH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발전을 꾀하기 위해서는 특성화된 교육을 통해 지적재산을 더욱 확대하고 융합 알고리즘과 대학 상징물,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규연 논설위원은 이날 특강료를 전액 KOREATECH 발전기금으로 기부해 KOREATECH에 대한 남다른 애정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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